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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럼 죽을 때까지 일해라." 왕자의 단도를 훔친 대가로 유흥가의 미천한 소년에게는 어떠한 선택지도 없었다. 그러나 이건 기회일지도 모른다. ​가축, 개, 고양이. 노예상이 아무렇게나 붙여준 이름 '아르단'. 평생을 산전수전만 겪으며 억척스러움과 잔꾀만 남은 소년은 살아남기 위해 왕궁의 재봉사가 된다. ​"이 나라에선 제 이름이 무슨 뜻인데요?" "……마음." 날 때부터 찬탈의 신탁과 암투속에 오만하고 출중한 겉모습 뒤, 영혼은 말라가던 왕자 카시안. 그저 재미로 주워온 '마음' 이란 이름을 가진 천한 소년 하나가 자꾸만 그를 뒤흔든다. ​"아르단, 넌 네 이름대로구나. 너는 날 아프게 하지. ……너 같은 거, 데리고 오는 게 아니었어."

작품 정보

〈내 지독한 구원자〉는 미하서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5 늘어 누적 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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