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신의 가족들과 약혼자의 배신. 그것만으로도 겨울은 죽을 이유는 충분했다. 그렇게 죽는 줄만 알았는데, 갑자기 죽기 3달전으로 돌아왔다. 10년 전 죽었던 첫사랑, 도하와 함께.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도하를 기억하는 겨울과 달리 도하는 10년전 기억을 모조리 잃은 상태. 겨울은 희망적으로 돌아온 첫사랑을 다시 잃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바람을 펴 배신한 가족들과 약혼자 진혁을 복수하기로 다짐한다. 겨울은 기억을 찾아달라며 도와달라는 도하와 친구 아현과 함께 친분을 쌓아가다 자꾸만 예전의 기억들이 생각나 도하를 사랑하게 된다. 겨울은 바랄 것 없던 가족들과 약혼자를 버리고 도하와 잘 사는 듯 하였다. 그런데, 그 둘에게 뜻하지 않는 일들이 전해진다. 겨울도 죽는 순간에 기억을 점점 잃고 있다는 것. 겨울은 자신을 구하려다 죽은 도하를 다시 기억하게 되고 자신이 도하 곁에 있으면 다시 죽는다는 운명을 할머니께 듣고는 도하와 헤어짐을 겪게 된다. 그리고 도하가 그런 겨울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다시 잘 해 볼 수 없겠냐고 한 그 순간, 똑같은 교통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죽는 운명이라고 했던 것과는 다르게 도하는 그 운명을 거스르고 기억을 되찾고 겨울을 만나며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작품 정보
〈죽어야만 만나는 사람〉은 한겨울write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4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