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완결편, <악의 여왕> 후속편 “내 앞에서 함부로 불을 다루지 마라!” 생을 거듭한 운명적 만남,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강인한 그녀의 불꽃이 뜨겁게 타오른다 칼린다는 악마를 물리치고 타라칸드 제국에 평화를 선물한다. 살아남은 반란군들은 추방되고, 아스윈 왕자는 라자로 등극할 준비를 갖춤과 동시에 악마 우둑과의 한판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와 수많은 수도원을 재건하는 데 총력을 쏟는다. 그러나 아스윈의 끝없는 구애에도 불구하고 왕좌를 내려놓은 칼린다에게는 상실의 아픔만이 남았다. 어릴 적 고향, 가장 소중한 친구, 사랑하는 연인 모두를 잃어버린 그녀. 상실감은 잔인하게 그녀를 괴롭혔다. 다행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연인 데븐이 매일 밤 지하세계에서 어둠의 길을 더듬어 칼린다를 찾아온다. 하지만 인간은 저승에서 오랫동안 생존할 수 없는 법. 점점 그의 혼불이 희미해지고 체취가 사라져 가는 것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칼린다는 마침내 결심을 한다. 가만히 앉아서 방법을 찾을 게 아니라 사랑하는 남자를 구하러 직접 저승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구전으로 전해오는 저승을 찾아간 이난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저승문을 찾아 떠나고 천신만고 끝에 불의 신 엔릴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일곱 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지하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때마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해골이 쌓여 있는 길, 흉측한 괴물들, 참을 수 없는 악취 등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지하세계에서 데븐을 구하기 위해 칼린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전사의 여왕〉은 에밀리킹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5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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