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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렸을 적, 황제의 손에 소중한 가족을, 1황자의 손에 하나뿐인 친구들을 모두 잃었다. 그런 내게 남은건 나로 인해 죽은 이들의 복수를 하는것 이었다.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나 자신을 숨기고, 포장하고 또 없앴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필요한 모든것을 이용했다. 필요한 이들에 대해 조사하고, 또다른 가면을 쓴 채 그들을 아군으로 만들었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예측하고, 그에 대한 모든 계획을 세운 뒤 드디어 반란을 선포했다. \"날 죽이고, 네가 황제가 되면 사람들이 황족의 혈통을 잇지 않은 너를 황제로서 인정해 줄 것 같나?\" \"나는 그들에게 인정 받을 생각 없어. 내가 내 꿈을 이루겠다는데 다른 사람의 인정이 필요해?\" \"제국 곳곳이 반란으로 황폐해 지겠군.\" \"황폐해 지기 전에 도려내야지.\" 누군가 내게 동사형 꿈을 꾸라고 했던가. 천만에, 나는 그저 황제가 될거야. 그것이, 그것 만이 내가 나로 인해 미래를 빼앗긴 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복수 일 테니까.

작품 정보

〈복수는 악녀로서〉는 홍비나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0월 5일, 노벨피아 2023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10월 16일), 노벨피아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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