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공일수 연기수 겉속다른수 좀비물인데 지혼자미연시하는수 착각계 짭근 #혐성공들 #수한정다정공들 #후반분리불안공들 #정상인없음 시발. 너희들 그만 좀 죽어. 눈앞에서 의붓형과 동생이 사이좋게 좀비에게 물렸다. 그와 동시에 나는 좀비로 득실거렸던 곳이 아닌 익숙한 강의실에서 눈을 떴다. 한숨과 함께 저절로 눈이 질끈 감아졌다. 다시 시작된 9월 28일. 놀랍게도 나는 소설 속 세계에 환생했지만, 소설의 초입도 보지 못했다. 남주들이자 내 의붓형제들이 소설 시작도 전에 자꾸 죽었으니까. 소설의 배경이 저택이면, 거기서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몇 번째 회귀더라. 부디 이번에는 꼭 모든 남주들을 데리고 저택에 가고 싶었다. 제발 애원하건대, 우리 소설 시작 좀 하자. *수가 회귀 멈추려고 공들 꼬시다 따먹힌 뒤 인생 코 꿰이는 이야기 -정도하(21) : 엄청난 미인이지만, 앞머리와 마스크로 미모를 가리고 다닌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기 전에는 스스로의 외모를 못나다고 생각했다. 미인수 연기수 #얼빠수 -서이강(25) : 정도하의 의붓형이며, 만만찮은 인성을 자랑한다. 잘 숨기고 다녔지만, 세상이 요지경이 되니 조금씩 가면을 벗어던진다. 좀비뿐만 아니라 인간도 잘 죽이는 냉혈인. 싸패공 #모럴없공 -서윤건(20) : 정도하의 의붓동생. 뒤에서 수작 부리는 서이강과 다르게 대놓고 인성질하는 편. 정도하에게 가장 많이 지랄하지만, 감긴 순간 그 누구보다 주접 넘치는 팔불출이 되었다. 애새끼공 #후회공 -이태강(24) : 낮에는 학교, 밤에는 알바. 빚이 산더미라 쉬지 않고 일해 다크서클이 심하다. 말도 없어서 음침해 보이지만, 까보면 잘생기고 몸 좋은 외향. 어쩐지 도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자낮공 #모럴있는듯없는공
작품 정보
〈회귀자의 좀비물 생존기〉는 오늘저녁메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2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993 늘어 누적 58.9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