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차에 치이고 눈을 떠봤더니 롤링월드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호그와트 3학년의 제임스 플리몬트 포터로 빙의했다. 그렇다면 이곳은 내가 강력히 지지하는 세베루스 스네이프와 릴리 에반스의 관계가 아직 깨지지 않은, 평화로운 친세대라는 뜻이다. 이제 나만 빠지면 완벽한 커플이 탄생할 수 있겠군. 저는 옆에서 열심히 구경이나 하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포터. 있잖냐." "응? 무슨 일이야?" "...좋은 약혼자가 되겠다고 맹세할 수 있냐." "어? 누구한테?" "잘 살아라." "그러니까 누구랑!!" 아무래도 이 자식, 릴리 포기한거 같다. 좋아, 그렇다면 이제부터 세브릴리 주식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해야겠군. . . .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짧은 관찰 끝에 결론을 내렸다. 제임스 빌어먹을 포터가 드디어 미쳤다. 포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내용이었다. 툭하면 '화이팅. 잘 해봐.'라는 말을 흘리듯 내뱉으며 지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도대체 뭘 잘 해보라는 건지 이해되지 않았다.) 자신과 같이 있는 릴리의 모습을 음침하게 훔쳐 보는 스토커 주제에 어머니가 자식을 바라보는 표정으로 실실거리는 포터가 미친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언젠가 나올 본문 중- [해리포터 패러디/ 제임스로 빙의한 주인공/ 과연 세브릴리일까 제릴일까/ 힐링 반 개그 반 피폐 반/ 웜테일 갱생 프로젝트/ 세베루스 훈?남? 만들기 프로젝트]
작품 정보
〈[해리포터] 제임스 포터로 살아남기〉는 별하나에추억을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해리포터] 평화의 수사슴](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240624_10174749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