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가 원하는 게 내 파멸이라면, 기꺼이 그렇게 해줄 테니까." 로맨스의 탈을 쓴 피폐 정치 느와르 스릴러. 하지만 이 모든 파멸을 조종하는 것은 미친 사랑이었다. 황실의 흉계로 멸문당한 백작가의 유일한 생존자, 이오나 하이드. 가문을 도륙 낸 사냥개이자 제국의 방패, 카시안 아르센 대공. 복수를 위해 스스로를 던져 남자의 목줄을 죄는 여자와, 그녀의 기만을 알면서도 기꺼이 제 심장에 칼날을 꽂아주는 남자. 제국의 몰락을 배경으로, 파멸을 사랑이라 부르는 자들의 가장 완벽한 종말을 그린 19금 정통 로판. 안내사항: 본편 51화(에필로그 포함) + IF 외전 10화 (총 27.5만 자) 완결 보유작 4월말~5월까지 연재하던 것을 재정비해서 올립니다. 엔딩이 매우 매콤하지만 그를 달래줄 외전이 있습니다. 가벼운 글은 아니니 묵직한 피폐물이나 서스펜스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초반부의 숨 막히는 감금과 절망의 텐션을 넘어서면, 이오나의 본격적인 반격과 함께 서늘한 정치 스릴러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작품 정보
〈파편의 기록〉은 Eon이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