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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지 마, 벨라. 날 지옥에 혼자 두지 마.” 20년 전, 나를 새장에 가두고 피폐하게 말려 죽였던 나의 감금자. 북부의 잔혹한 주인, 세드릭 대공이 내 발치에 엎드려 울고 있었다. 미련하게도, 이미 그대의 사랑은 뒤틀려 있는데. “처음 뵙겠습니다, 대공 각하. 사람을 착각하신 모양이군요.” 잔혹했던 감금의 끝은 비참한 독살이었다. 지독한 트라우마와 함께 20년 후의 세상에 환생한 벨라. 그녀는 전생에서 유일하게 제 편이 되어주었던 소꿉친구 ‘이안’에게만 환생 사실을 털어놓는다. “걱정 마, 벨라. 이번 생엔 내가 널 온전히 가질 테니까.” 다정한 미소에 숨겨진 이안의 마음과 세드릭이 미쳐가고 있었던 진짜 이유를 벨라는 아직 알지 못했다. 그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은 사랑일까. 전생의 기억을 가진 여주와, 그녀를 잃고 눈물로 기어 온 남주. 뒤틀린 새장 속에서, 두 번째 막이 올랐다. [미계약작] [email protected] 표지 AI 이용 * 강압적, 폭력적인 묘사 등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작품 정보

〈지옥일지라도 너의 품에〉는 최난설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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