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부의 잔혹한 폭력 아래, 신체의 통증마저 무감각해진 소년, 무혁. 가장 찬란한 곳에서 가장 비참한 시궁창 ‘사이런’으로 버려진 소년, 시안. 온통 상처와 멍으로 얼룩진 지옥 같은 세상에서, 서로를 발견한 순간 두 소년의 단 하나의 약속으로 묶인다. “우리 함께 루미에르로 가지 않을래?”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가장 평화롭던 순간 그들의 약속을 무참히 짓밟고, 홀로 남겨진 도혁에게 잔인하도록 남아있는 거라곤 찬란한 꿈뿐. 이제 도혁은 시안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옥을 딛고 빛의 세계 ‘루미에르’로 향한다. “꼭 다시 올 테니까,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작품 정보
〈잔령 _ 殘靈〉은 페르망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