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한민국 상위 1%의 오만한 포식자, JS그룹 이사 강태준. 밤이면 클럽 VVIP 룸에서 이름 모를 사내들을 탐닉하며 무채색의 갈증을 채우던 그에게, 지독한 과거의 잔상이 나타났다. "너, 연우 맞지? 8년 전 결승전에서 내 어깨를 박살 냈던 그 건방진 새끼."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1층 로비 카페 알바생으로 추락한 연우. 꿈도, 발목도, 자존심도 다 으스러진 채 살아가던 연우의 앞에 과거의 트라우마이자 유일한 패배였던 강태준이 다시 나타나 손을 뻗는다. "커피나 내리기엔 아까운 몸이야. 내 위에서 허리라도 흔들어봐. 그럼 네 빚, 내가 다 갚아줄게." 동정인지, 증오인지, 혹은 지독한 성적 갈증인지 알 수 없는 집착. 숨 막히는 이사실의 폐쇄된 공기 속에서 유도와 태권도, 두 남자의 단단한 근육이 맞부딪치며 팽팽한 텐션이 폭발한다. "이사님… 제발, 여기는 회사…!" "조용히 해. 밖에서 비서가 듣고 있으니까." 짓누르는 포식자와 살아남으려는 사냥감, 링 위보다 더 치열하고 아찔한 그들만의 사생결단 오피스 로맨스.
작품 정보
〈이사님과 알바생의 사각지대〉는 행운깃털아카이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9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