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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주술 재능 0. 무맥(無脈)의 버러지" 세상은 나를 그렇게 불렀다. 귀신을 부리고 천지를 뒤흔드는 주술사들의 시대. 부적 한 장 쓰지 못하는 나는 그저 도태될 운명이었다. 그날 밤, 붉은 달이 뜨고 할머니와 동생이 망량에게 당하기 전까지는. "살고 싶나? 그렇다면 검을 잡아라. 주술이 닿지 않는 곳, 그곳을 베는 검을 가르쳐주마." 조선 최고의 퇴마사, 사도진. 그는 나를 거두어 '괴물'로 키웠다. 5년의 지옥 같은 수련 끝에 깨달았다. 내 검 끝엔 주술보다 무거운 달빛이 서린다는 것을. 그리고 나를 키운 스승이, 이 세상을 어둠으로 삼키려는 만악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기다리십시오, 스승님. 당신이 가르쳐준 검으로 당신의 목을 칠 테니." 주술을 부수고, 운명을 베어 넘기는 은빛 칼날. 대 망량의 시대의 늑대, 은월의 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월하(月下) : 밤의 그림자〉는 슬픈우럭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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