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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당당한 대한민국의 28세, 은지아. 직업은 없다, 회사의 부도로 관두게 된 실직자의 입장이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무협이라는 것을 좋아했고 최근 웹 소설 중 나름 핫해진 [천월곡, 바람의 노래]를 좋아한다. 특이하게 설정이 다른것과 조금 다르게 여주는 선하지 않았고 서브 여주는 선한데 악하게 규정지어지는 소설. 그래서 지아는 오히려 제멋대로이고 거친 서브 여주 [주청청]을 응원했고 오히려 여주를 욕해왔다. 그리고 그런 작가에게 왜 서브 여주를 이리 만드냐고 막 화도 내고 욕도 해봤다. 그런 어느 날, 소설이 결말이 미뤄지고 답답하던 어느 날. 그녀가 살던 낡은 아파트에 불이 나면서 그녀는 불을 피하려다 그만 옥상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를 울부짖어야 했다! 말도 안돼! 내가 지금 소설에 들어왔다고! 지아가 눈을 뜬 세상은 어찌 된 일인지 소설 [천월곡, 바람의 노래] 속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제일 처음 본 건 바로, 소설 속 남주와 그 다음에 본 게 바로 그녀가 그리 좋아한 서브 여주! 우여곡절 끝에 천월곡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생뚱맞게, 총 채주의 눈에 들어 갑자기 무공마저 익히랜다! 아 나는 못해! 28살이 될 때까지 운동 한 번 제대로 한 적 없는데 무슨 무공이야! 했는데 왠걸? 그녀의 몸은 18살, 무려 10살이나 젊어진 여자 아이의 몸이라 무공을 익히기 최고랜다! 아이고 두야, 내가 대체 왜 여기에 왔고 무공은 뭐고 난 대체 뭘 하라는 거야! 아무리 악을 써봐도 그녀의 머리속에는 처음 소설에 빙의된 걸 알았을 때 들렸던 소리만 맴돌았다. [소설이 맘에 안든다며? 그럼, 어디 네가 한 번 맘대로 바꿔봐!] 그렇게 시작됐다, 소설 속 서브 여주도 여주 아닌 지나가다 죽을 뻔 한 여자애한테 빙의된 채 말이다!

작품 정보

〈천월곡, 바람의 노래〉는 츠키노시즈쿠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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