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미인수 도망수 상처수 츤데레수 굴림수 집착공 #냉혈공 #능욕공 #순정공 #다정공 #헌신공 #약피폐 #구원서사 #삼각관계 #다공일수 #고수위 #NTR #모브플 ※NTR, 모브플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이 새끼 죽여줄까?” 사내는 피 묻은 입술을 엄지로 훑어내며 웃었다. 마치 자신을 위한다는 듯한 말이었으나 서단은 알고 있었다. 그것은 결코 구원이 아님을. 화선각(花仙閣) 최고의 창기, 서단. 수많은 사내들이 그를 탐했다. 그중에는 미친놈도 있었다. “하하. 숨바꼭질하자는 거야?“ 서단을 손에 넣기 위해 납치극까지 벌인 사내와, “아랫입도 윗입도 잘도 무는구나.” 자신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사내. 모두가 서단을 가지려 할 뿐이었다. 결국 서단은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네놈한테는 안 간다.” 죽음도 각오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눈을 뜬 곳은 낯선 변방의 작은 마을이었다. “배고플 거 아니오? 이거 먹으라고.” 웬 촌놈 하나가 서단을 주워다 살려놓았다. 도망친 창기 하나. 그를 찾아 미쳐버린 남자들. 그리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이상한 사내. “나 구멍도 맛있어. 너한테 대줄게.” “여기서 멈춰. 경고했어.” 이상한 사람. 서단 인생에 이런 남자는 본 적이 없었다. 표지: 미리캔버스 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버들은 꺾이기 전이 가장 붉다〉는 박하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