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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강압적&폭력적 장면이 다수 등장합니다. *임신, 유산, 출산, 근친 소재와 임신 중 강압적인 관계 등의 자극적, 가학적 묘사가 상세하게 다뤄지니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모든 작품은 [오메가버스 / 미인수 / 임신수 / 병약수 / 굴림수 / 미남공 / 개아가공 / 피폐물]의 공통 키워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 애이불비(哀而不悲) 청명국에게 침략당한 연국의 황후 채화는 뱃속에 아이를 품은 채 지아비를 잃고 청명국으로 끌려온다. 연국을 정벌한 황제의 아우 천왕은 첫눈에 채화에게 반했지만 약속대로 황제에게 채화를 넘겨준다. 채화는 병에 걸린 황제의 애첩이 되어 노리개로 전락하고, 황제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써 고문을 당하다 아이를 잃는다. 황제의 죽음 이후 대를 이어받은 천왕 의서는 채화를 황후로 맞이하고, 채화는 자신의 반려를 죽인 원수 의서의 아이를 가지게 된다. 2. 액받이 (*근친 소재 주의) 나라의 액운과 화(禍)를 막아주는 액받이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서은휘’. 숨겨진 황제의 아들인 은휘는 궁 밖에서 평범하게 자라다가, 위기에 처한 월령국을 구원해 줄 액받이로 궁에 들어오게 된다. 황제는 나라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제 아들을 기꺼이 희생양으로 이용하면서도 친자식에 대한 부정(父情) 그 이상의 감정을 품는다. 점점 커지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 황제는 결국 연휘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마는데. “아바마마, 제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되고 말고는 내가 정하는 거란다. 은휘야.” 3. 모정(母情)과 연정(戀情) 사이 (*근친 소재 주의. 애이불비(哀而不悲)의 연작.) 공1: 천의서(황제) 공2: 천의영(태자) 채화와 의서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의영은 열 살에 친모를 연모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다. 나라 안팎으로 거듭된 위기가 찾아오면서 황제가 궁을 비우는 일이 잦아지고, 의영은 그 틈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훗날 아들의 진심을 알게 된 채화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고, 뒤늦게 아들을 밀어내려 애쓰지만 금단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이 꼬여버리고 만다. “결국 제 아이를 가지셨군요. 어마마마.” 꼬일대로 꼬여버린 관계는 결국, 파국을 몰고오게 된다. “참 헷갈립니다. 장차 태어날 아이를 아들이라 해야 할지, 아니면 아우라 해야 할지.” 4. 태어나지 못할 아이를 가졌다 “페하의 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네 마음은 안다만 어쩌겠나.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인 것을.” 황제의 사랑을 열렬히 원하는 의겸. 그런 의겸에게 몸정은 줄지언정, 마음까진 온전히 줄 수 없는 황제. “황후가 먼저 아이를 가지면, 그 후엔 네게 제일 먼저 기회를 주겠다.” 황제는 늘 의겸보다 황후를 우선시했다. 후궁이 황후보다 먼저 회임하게 되면 위계질서가 뒤틀린다는 연유로 인해, 의겸은 늘 황후에게 양보해야만 했다. 황제의 사랑도, 몸에 좋은 음식같은 것도 전부 다. “…우욱.” 하지만 황제가 말한 그 '기회'는 의겸에게 먼저 찾아왔다. 황제가 아무리 황후에게서 먼저 후사를 보기 위해 애를 써도, 정작 황손은 우성 형질을 가진 의겸과의 잠자리에서 잉태되었다. “폐하께서 알게 되시면….” 첫 황손은 꼭 황후의 뱃속에서 나와야 한다고 늘 강조하던 황제를 떠올린 의겸은 회임 사실을 당장 털어놓는 대신 숨기는 것을 택했다. 입덧을 견디고, 불러오는 배에 복대를 둘렀다. 허나 아이를 지키려 한 의겸의 선택은 불운하게도 잘못된 결과를 불러오고야 만다. “읍-!" 한밤 중, 의문의 남성에 의해 납치된 의겸은 정신을 잃고 어딘가로 끌려갔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의겸은 눈앞에는 황후와, 황후의 형제가 서 있었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황후마마.” 황후의 발에 매달려 애원했으나 소용 없었다. 독한 낙태약을 강제로 삼킨 의겸은 배를 붙잡고 쓰러졌다. 아무것도 모르는 황제가 원망스럽고, 또 보고 싶었다.

작품 정보

〈동양풍 오메가버스 단편선〉은 블리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314 늘어 누적 6.8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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