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폰서를 사랑하게 된 가난한 열성 오메가 예하. 가족도, 친구도 하나 없는 예하는 해경이라는 동아줄을 간절히 붙들고 삶을 버티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졌음에도 축복이라 여길 수 없는 불우한 인생 속에서 하루하루 메말라가는 예하와, 그런 예하를 놓아줄 수 없는 해경. 타고난 신분부터 성격, 외향까지 모든 것이 정 반대인 두 사람은 물과 기름, 하늘과 땅처럼 극과 극이다. 파멸이라는 낭떠러지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예하의 인생은 과연 어떻게 될까. 메인공: 안해경. 33세. 화장품 제조업 미연글로벌의 장남이자 전무이사.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라 돌처럼 딱딱하고 무심하며, 냉철한 성격을 갖고 있다. 접대를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예하의 미모는 완벽한 자신의 취향이었고, 그 날 바로 예하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들였다. 예하에 대한 집착과 통제 성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하다. 브레이크가 없는 소유욕으로 예하를 옥죈다. 메인수: 신예하. 23세. 해경에게 스폰을 받고 있는 열성 오메가. 20살부터 술집에서 몸을 팔다가, 해경의 눈에 띄어 그의 스폰을 받은 지 어연 3년이 됐다. 주제 넘는 걸 알고도 해경을 연모하며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해경이라는 존재는 자신의 외로운 삶에 한 줄기 빛이다. 하지만 해경의 곁에 머물면서 거듭 겪게 되는 고난과 시련에, 몸도 마음도 점차 병들고 지쳐간다. 서브수(이물질수): 김성윤. 28세.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평화그룹의 차남이자 본부장. 해경의 고등학교 후배. 갖은 설득 끝에 부모님의 마음을 돌려 고등학교 시절부터 짝사랑해온 해경과 결혼에 성공했지만, 일방적인 외사랑일 뿐. 해경을 독차지한 예하가 거슬려 죽겠다.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강압적이면서도 비윤리적인 장면이 다수 등장하니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메인수를 정신적,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다수의 인물이 등장하니 이 또한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남공 개아가공 #미인수 임신수 병약수 굴림수 피폐 폭력 #강압적 *표지 사진 출처: unsplash
작품 정보
〈파멸이라는 낭떠러지 끝에서〉는 블리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