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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공지 본 작품에서 지우는 재현과 지수가 신생아때 입양한 아이입니다. — 금이 간 문 · 시즌1 우리는 부부다 부부는 서로를 사랑한다. 밤이면 말을 많이 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 옆에서도, 숨죽여 손을 뻗는 버릇이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된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밤은 더 깊어진다. 친구 부부와의 술자리, 옷깃 사이로 스치는 시선, 장난처럼 시작된 노출. 아무도 선을 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손끝과 숨은 이미 알고 있다. 금기를 깨면 더 뜨거워진다. 그러나 그 뜨거움이 서로를 망가뜨릴까 봐, 두 사람은 사랑 때문에 멈춰 선다. 집 안의 문은 아직 닫혀 있다. 다만 이미, 금이 가 있다. — 부부 사이의 배덕과 애정, 말하지 않는 합의로 쌓아 올린 시즌1. 다음 시즌의 문을 두드리기 직전까지의 이야기. — 금이 간 문 · 시즌2 나는 지우다 지우는 스무 살이 되었다. 밝고, 부끄러움을 알면서도 하고 싶은 것은 하는 아이였다. 어느 밤, 물을 마시러 나온 자리에서 문이 열려 있었다. 보지 말았어야 할 것을 보았다. 부모는 멈추지 않았고, 지우는 돌아가지 못했다. 그 이후의 집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 대신, 시선이 남는다. 한복 깃 아래의 목덜미, 짧은 치마 사이로 비치는 흰 천, 잠든 척 맡기는 몸. 지우는 자신의 몸이 무기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질투하면서 더 젖고, 아버지는 손을 거두려다 한 박자 늦게 거둔다. 문 밖에서 듣는 숨이, 어느 날부터는 문 앞에서 만지는 손이 된다. 아직 마지막 선은 넘지 않았다. 그러나 세 사람 모두, 그 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 소녀의 시선으로 쌓아 올린 시즌2. 들킴에서 시작해, 삽입 직전의 문 앞까지. — 금이 간 문 · 시즌3 나는 지수다 지수는 남편을 사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멈추지 못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더 멀리 간다. 직전의 문이 반쯤 열린 집에서, 그녀는 먼저 바깥을 고른다. 현수의 이름, 태현의 손. 도구로 삼은 남자들이 침실의 말이 되고, 그 말이 다시 딸을 부른다. 지우는 수줍으면서도 그 부름에 걸어 들어온다. 어머니는 보고, 시키고, 질투하면서 젖는다. 아버지는 저항이 약하다. 조금만 찔러도 금기가 먼저 무너진다. 세 사람이 한 침대에 남는 밤이 온다. 아직 집은 집이고, 부부는 부부다. 다만 지수는 이미 알고 있다. 이 구조를 연 사람은 자신이라는 것을. 출국은 끝이 아니다. 한동안 비울 집을, 두 사람에게 맡기는 선언이다. — 여왕의 시선으로 쌓아 올린 시즌3. 일탈에서 묵인까지, 그리고 문을 열어 두고 떠나는 밤까지.

작품 정보

〈금이 간 문〉은 제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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