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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공포게임 속 NPC로 빙의 당했다. 대화창이 열리는 것도, 남자1도 감지덕지하는 NPC로! “시발.” 눈을 뜨니 저택에 서 있었다. 나보고 메이드란다. 이름도 없는 메이드. 주인공이 말을 걸지도 않는 존재. 심지어 이상한 창도 뜨기 시작했다. [초반 NPC 비중이 너무 컸어요. 초반이 지루한 게 단점] [어떻게 되긴ㅋ 죽었겠지.] 그 댓글을 보는 순간 깨달았다. 관심받지 못한 NPC는,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하나.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는 미친 메이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만 미친 건 아닌가 보다. [웜마] [이 겜엔 정상이 없어어어어ㄷㄷ] “기다려. 무언가 잡을 것을 가지고 올 테니까.” “읍?! 으훕! 푸압!” 나는 속으로 있는 욕 없는 욕을 다 하다가 뒤이어 나온 그의 말에 눈알이 튀어나올 것처럼 크게 눈을 떴다. 열심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열심히가 아니라 필사적으로 저었다. 첨벙거리며 튀어오르는 물방울이 코로 들어가고 눈으로 들어가도 계속 저었다. 안 돼! 난 아이템이나 힌트를 주는 NPC가 아니라고! 네가 올 때까지 평생 물 속에 빠져 있는 퍼즐형 NPC가 아니란 말이다! “푸붑…! 안 돼! 커흑!” 가면 무조건 타임 오버로 죽는다. 절대로 저놈을 보낼 수 없었다. 지금도 솔직히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주인공 덕분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영! 커흡! 수영해!” 물건을 찾으려 떠나려던 남자가 멈칫하고 뒤를 돌아보았다. “난 수영 못 해.” 시발! 그럼 그렇지. 기대도 안 했다. 주의사항 -공포게임 특유 잔인한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감금, 자해, 등) -내용이 살짝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채건호(공): 게임 속 주인공. 죽은 소꿉친구의 부탁으로 목걸이를 가지

작품 정보

〈공포게임 NPC는 가끔 미치는 주인공에게 집착한다〉는 칼론M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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