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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빈 호텔 / 헬루바 보스] 암 유얼 테라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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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폐하, 지금 절… 때리신 겁니까?" "그래." 보통의 회복이란 무얼까. 아문다는 것은 살갗이 맞붙는다는 것. 그저 어깨를 맞대고 함께 앉는 것으로도 가능했던 것이다. 결국 다들 이것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제게 삶의 아픔보다 큰 물리적 고통을 주시려고요? 왜냐면… 제가 목숨보다 귀한 건 없다는 깨우침을 얻고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셔서요?" "아니. 널 후려갈겨서 기절시킨 다음 재갈을 물리고 감금하려고 했다." "예?" 땅을 박차고 노를 저어라. 도망을 치려거든 뒤는 보지 말아라. 샛별이 금성이라 불리우는 시대가 왔는데, 에덴의 동문은 돌아올 어느 임을 기다리는지 아직도 열려 있다더라. 종장의 초입에서 그대를 기다리겠노라 고한다. [2부 中/루시퍼 위주/헬본 남주/브로맨스/착각계/아담 생존?/별거남×사별남×이혼남×비혼남/우울증×분조장×가부장×사이코/쌍방구원시도물/온가족 대막장갱생극/구원은 셀프고 물은 니가 떠와/집착은 아닌데 다들 그렇게 쿨하진 않음] 표지: 주먹빱님 팬아트 [email protected] <1부 完> "도망가는 겐가." "..." "나도 함께 가면 안 되겠나?" 무언가를 길들이려고 할 때는 한 가지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심연에 대한 유명한 구절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과 함께할 때 내가 길들여지고 있는 건 아닌지 잘 살펴야 한다. 복종과 굴복, 우정과 연민은 위태로운 한끗 차이니까. "루시퍼시여." "돌아와. 넌 내 개잖아." "싫어, 부탁입니다." 우울을 영위하고 권태를 헤쳐나가자. 시대에 편승해 속절없이 변화하라. 자유 의지가 영원토록 우리의 뒷배가 되어줄 것이다. 이것은 끝난 이야기의 여백에 쓰여진 유치한 구담이다.

작품 정보

〈[해즈빈 호텔 / 헬루바 보스] 암 유얼 테라피 독〉은 알게하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2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7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750 늘어 누적 75.2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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