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소설 속에서 내가 죽는 날은 어제였다. 반년 동안 원작을 비틀어 겨우 살아남았다. 이제부터는 정해진 죽음도, 원작도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죽어서는 안 되는 남자 주인공이 시체로 돌아왔다. 그의 손에는 이 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물건이 들려 있었다. 내가 한국에서 쓰던 자동차 키. 그리고 주머니에서 발견된 한국어 쪽지 한 장. ‘에블린. 네가 이걸 읽고 있다면 이번에도 내가 먼저 죽은 거야.’ 이번에도? 내가 알고 있던 원작은 이미 끝났다.
작품 정보
〈죽었어야 할 악녀가 살아남았다〉는 이로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