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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코트 안 주머니에 항상 넣어두는 편지 본 적 있지? 그건 유서야. 내가 죽은 다음 언젠가 네더 헤링이라는 망할 놈 나타난다면 꼭 좀 전해줘."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인가?" "날 여기로 보낸 웬수야." "....다른 사람은." "애석하게도, 날 사랑해주는 사람도 그 뿐이거든." 마도서를 통해 넘어올 수 있는 저주 받은 도시. 체이스보드(Chaseboard). 밤마다 배회하는 괴물에게 맞서 싸우는 사냥꾼들 사이에서는 어느 수상쩍은 소문이 돌고 있었다. 불경한 자가 숨은 저주 받은 성당 검은 첨탑 끝에는 때때로 반짝이는 순금 십자가가 목격되는데 그것은 낮에는 결코 찾아볼 수 없으며 밤에만 반짝인다. 누구라도 원했지만 단 한번도 가진 자가 나타난 적 없으니 필시 성물일 터. 그것을 거머쥔 사람이야말로 도시의 저주를 풀 수 있으니.

작품 정보

〈검은 첨탑의 황금 십자가〉는 위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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