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협, 무협BL, 동양풍, 역키잡, 선결혼후연애, 동거, 순애, #사건물, #공시점, #수시점, #기억상실, #재회물, #첫사랑 “그, 그렇지만 나이도 저보다 일곱살이나 많은데 이름을 막 부르는 건 실례라고 생각….” “…….” “형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누가 아내를 형이라 부르지.” 영천의 얼굴에서 순간이지만 싸한 기운이 지나가는걸 엿본 무건이 곧바로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이름으로 부르겠습니다. 영천…님!” “에휴, 님 자는 빼고. 오늘은 나도 피곤하니 더 따질 기력이 없어. 어서 눕자.” “어디…에?” 영천이 제 방을 차지한 뒤로 줄곧 탁자에 엎드려서 쪽잠을 자던 무건이 의아함을 담아 물었다. “초야에 따로 자는 걸 들키기라도 하면 식구들이 의심하지 않겠어? 그러니 오늘은 특별히 내 옆에 눕는 걸 허락할게.” “저어….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아직 좀 더 탁자가 편하달까? 그런 기분이….” “누워.” “예, 옙!” 공 : 하무건(20) 삼류문파 ‘하가장’의 막내 공자. 어린 시절 지병을 앓아 발육이 부진해 스무살인 지금도 소년처럼 앳되어 보인다. 건강을 되찾아 형제들처럼 무공을 익히는 것이 지상최대의 소원. 영천의 계략에 빠져 원치 않게 그와 혼인하게 된 후,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함께 무공을 연마하고 그럴듯한 부부행세를 해 나가는 동안 영천을 향한 묘한 감정이 싹튼다. 연하공, 다정공, 순정공, 존댓말공, 울보공, 첫사랑공, #뻐꾸기둥지공 수 : 구영천(27) 거짓말과 술수에 능하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체불명의 무림고수. 화려한 이목구비의 미인으로 사내임에도 임신이 가능한 몸을 가졌다.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게된 무건을 이용할 속셈으로 혼인을 성사시킨다. 놀려먹기 딱 좋은 소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무건이 자꾸 귀엽게만 보여 곤란하다. 연상수, 강수, 임신수, 미인수, 문란했수, 유죄수, 계략수, #헌신수 *주 1회 연재 *미계약작 *문의 [email protected] *표지-미리캔버스 자체제작
작품 정보
〈종옥지연(種玉之緣)〉은 할루할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0월 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87 늘어 누적 1.4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