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좀비 게임 빙의 #이름도 존재도 없는 엑스트라 빙의 고어 현대물 구원 다공일수 미인수 다정수 #호구수 #짝사랑수 #집착수 #얼빠수 #갈대수 #불안수 #애정결핍수 #미남공 #까칠공 #헤테로공 #게이공 #다정공 #얼빠공 #강공 #집착공 #능글공 #계략공 공사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장비를 잘못 맞아 의식을 잃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병원이 아닌 트럭 안이었다. 재빠르게 상황을 파악한 나는 결론 하나에 도달한다. '죽어서 빙의했다.' 환생인지 빙의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좀비'라는 단어와 게임 속 등장인물을 닮은 남자의 이름으로 봐선 아마 좀비 아포칼립스 미연시 게임 에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이 게임에는 내 최애가 있다. 심장이 불끈거린다. 어쩌면 나도 소설 속 주인공들처럼 최애와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최애를 구하고 여주 일행에 합류하기 위해 갖고 있는 정보를 총동원하고, 결국 최애 곁에 머무르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최애는 마음을 열지 않고 오히려 날 싫어하는데……. 이해한다. 나 같아도 스토커 새끼가 따라다니면 소름 끼칠 테니까. 게다가 난 남자고. 최애와의 연애를 포기한 난 앞으로 이 한목숨 최애를 위해 바치겠다고 다짐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최애만은 살리리라. 그렇게 혼자 눈물을 삼키는데, 두 남자가 자신은 어떠냐며 다가온다. "뭐든 가장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줘야죠. 당신의 마음도." "나라면 형이 울 때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나한테 와."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나날들. 그들의 존재는 몇 안 되는 숨구멍이다. 그럼에도, 난 최애만을 위해 살겠지만. "네가 내 최애였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말하는 나를 최애가 살벌하게 노려보고 있다. 아무래도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모양이다. - (수) 서승조 / 24살 174cm → 168cm 불의의 사고로 죽고 좀아포 미연시 게임에 빙의했다. 기왕 빙의하는 거 주인공이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이정제약 사람들에게 잡혀가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다. 다행히 플레이어의 정보력을 이용하여 살아남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의 최종 목적은 자신의 생존이 아닌 최애 이대헌의 행복. 이대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준비가 된 위태롭고도 미친 사람이다. (공1) 이대헌 / 24살 193cm 좀아포 미연시 게임 의 남주 후보다. 게이 서승조의 마음을 뺏어간 남자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다정하지만 서승조를 대할 때만큼은 조금 다른 사람이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승조가 죽어 사라지길 바라는 건 아니다. (공2) 강자경 / 23살 192cm 좀아포 미연시 게임 의 남주 후보로, 손재주가 좋다. 유저들 사이에선 헤까닥 돌아버린 놈이라는 이미지가 박혀 있다. 그리고 그 이미지가 헛된 소문은 아니었는지, 벌거벗다시피하고 자전거를 타던 서승조에게 푹 빠져 다정한 집착을 보여준다. (공3) 한계우 / 29살 189cm 좀아포 미연시 게임 의 남주 후보이자 히든 엔딩의 주인공이다. 일찍이 이정제약에 몸담은 덕에 정보력이 뛰어나다. 플레이어였던 서승조도 모르는 고급 정보를 알고 있고, 그걸 모두 서승조에게 알려주려 한다. 그는 서승조의 미친 사랑이 너무 고프다. - *화수목금 새벽 업로드 *작품 소개글은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표지 Pixabay 무료 이미지 + 조아라 글씨 추가 기능 *미계약작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좀아포 빙의자의 열애록〉은 잔오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