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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연정 식품 이사이자 재벌 3세 망나니 서건혁. 그에게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그 부작용으로 심각한 발기부전까지 겪으며 절망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기 위해 회사에서 비서 강은수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던 어느 날, 건혁은 누군가에게 도둑 키스를 당한다. 서툰 듯 자비 없이 밀고 들어오는 그 혀를 콱 깨물어버리려던 순간. 어라? 아주 미세하지만…. ‘단맛’이 느껴진다…? 실로 오랜만에 느낀 맛에 죽어있던 아래마저 부활한다. 그러나 건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날의 범인이 은수라는 걸 알고 당황한다. “강 비서. 난 게이 아니야. 난 여자 좋아해.” 호기롭게 얘기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맛의 유혹을 이길 수 없던 건혁은 다시 한번 키스를 제안하고. “그래서 말인데, 한 번만 더 해 보자.” “여, 여기서요?” 하면 할수록 은수의 다른 곳도 맛보고 싶어진 건혁은 은수에게 의문의 서류 하나를 던진다. [맛보기 스푼 계약서] “이게 무슨….” “서명해. 도둑 키스에 대한 죗값은 치러야지?” [서건혁은 강은수를 맛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맛을 보고 싶을 때,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맛보기는 입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저기, 이사님…. 게이 아니시라면서요…? 그렇게 정식으로 계약된 ‘비서 맛보기’에 빠져든 건혁은 어느 날,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너, 진짜, 존나 맛있게 생겼다.”

작품 정보

〈비서가 맛보기 스푼이라니〉는 비현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1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2화다.

평점은 리디 4.4점(1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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