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에서는 아빠가 수영을 가르쳤다. 물에 빠져 죽지말란 어처구니 없는 말에 수영을 했고 첫사랑이 말을 타 승마를 했고 첫남친이 시격을 해 사격선수만큼 연습하고 두번째 남친이랑 마라톤 대회에서 만나 달리는걸 같이 했고 지금 남자친구가 펜싱을 해 펜싱칼을 잡았고 남자친구는 떨어진 국가대표 에페 선수가 되었다. 그렇게 사랑이 떠나가고 남은 거라곤 남들 보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근대5종의 경기력. 잃은것보다 얻은게 소중했고 어느정도 평타치는 집안에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경기란 경기에서 금메달 1등만 했다. 불행도 행복도 없는 그런 삶에... 어린 나이에 모든걸 이룬 20살의 서진은 예전엔 보지 못 한 허름한 책방에 들어섰다. 그리고 무심코잡은 소설... '예전 남친이 읽어보라고 했던 그 소설이잖아? 예전엔 이딴걸 왜 보나 했는데... 심심풀이로 읽어볼까?' 나이가 들어 다시보는 소설이였지만 서진이는 마치 처음보는 듯 로맨스 소설에 푹빠져 돈을 내고 책을 사서 하루만에 다 읽었다. 새드엔딩의 소설이 가슴을 아리게 했다. 그리고 잠을 자다 일어났더니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뭐야? 여긴 어디야?' "루나 일어나. 아빠랑 산책가자." 아무렇지 않은 듯 아빠는 서진이를 업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업혀있는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설마... 나 방금읽은 소설 속에 빙의한거야? 근데 허름하고 걷지도 못하는 첫째딸. 맨날 방에 갇혀 새어머니의 가스라이팅에 사고 후 걷지 못 한다고 믿어 휠체어에 의존해 살다가 어디 핏줄인지도 모르는 여동생에게 이름에 돈까지 다 빼앗겨 죽임을 당하는?' 서진이는 순간 생각했다. '죽으면 소설속에서 빠져나오나?' 그러다 생각했다. '아니야. 내가 걸으면 되잖아. 소설의 이 불쌍한 엑스트라인 루나의 인생을 바꾸면 되잖아. 그래 우리 아빤 가르도 가문의 가주고 이 나라의 공작이야. 우리 오빤 이웃나라의 하나뿐인 공주와 결혼해 곧 왕이될거니깐. 그리고 가스라이팅으로 걷지 못 한거니 걸을 수 있단 얘기야. 루나 가르도! 네 인생 내가 바뀌주겠어.' 서진이의 루나 가르도 주인공 만들기!
작품 정보
〈아프지만 찬란한 우리〉는 너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9 늘어 누적 106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