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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기존 ‘순정잔혹사’ 글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지론으로 뻔뻔하게 n다리 걸치며 살던 서우주는 인생의 염증을 느끼며 일탈을 끝낸다. 도파민 수급이 끊긴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전과생 계도영이 그에게로 굴러와 세컨이라도 좋다는 정신 나간 말로 우주를 설득하는데……. “제가 잘해주려고 했잖아요.” “……도영아?” 실실 웃고 있었지만 결코 긍정적 신호는 아니었다. 오히려 임계점을 넘은 직후의 고요함에 가까웠다.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 처먹으시지?” 중얼거림에 깃든 짜증을 느낄 수 있었다. 이윽고 계도영은 아래에 꽂혀있던 시선을 틀어 나를 바라봤다. “형.” “…….” “계속 이러시면 제 기분이 조금, 많이, 좆같아지겠죠?” “…….” 가만히 눈만 내리깔았다. 범죄자마냥 수갑에 채인 한쪽 손목이 보였다. 의미하는 바는 확실했지만, 불길함을 애써 외면했다. “……도영아, 도영아. 우리 대화로…….” 계도영은 옷가지를 붙든 내 손을 매정하게 쳐냈다. “형은 거기서 좆 부여잡고 반성이나 해요.” 게이의 적은 게이다. 그리고 바이의 적은……, 전 인류다. 씨발, 존나 불공평하네. 그러나 짜증은 잠시였다. 벼락 같은 깨달음이 계도영의 머리를 스쳤다. 전부 털어내면 되는 거 아닌가? 남자고, 여자고. 씨를 말리면 서우주도 포기할 것이다. *세줄요약 쌍방가스라이팅대결(니가이기나내가이기나해보자고씨발) 니가더잘못했잖아공X니가잘못했어수 감전된 것 같은 심리활극..(마라맛XXX) *주의사항 둘 다 도덕시간에 졸았음 모럴 없음 뒷걸음질 쌍방수거 (방생 안 됨) 아는 맛인 척하는 고수맛 주의 (ㅠㅠ) *부가설명 공 - 첫사랑 만남(나름 짝사랑공)/사춘기 옴/거지공X/초반 아기고양이 코스프레하지만 본체는 어림 없음 -> 나중엔 짭자아와 혼연일체 (그래봤자 악귀고양이..) 수 - 합의한 양다리+n다리 전적/하는 짓

작품 정보

〈순정잔혹사〉는 이바나ㅏㅏ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4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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