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재능도, 신성도 없다. 살아남아 복수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내 몸을 직접 찢고, 적들의 뼈와 심장을 기워 넣는 것뿐이다." “더이상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마을이 몰살당하고, 가족들이 유린당하던 그날. 구원을 바라는 나의 울부짖음은 기사들의 비웃음 속에 짓밟혔다. 억울함에 눈을 감을 수 없었던 시체 구덩이 속. 나는 피로 젖어가는 고대 주술사의 금서를 마주했다. [마력도, 재능도 없는 필멸자가 강해지는 유일한 방법.] [스스로의 살을 찢고, 적들의 뼈와 장기를 기워 넣는 것.] 단검을 쥐고 내 갈비뼈를 직접 부러뜨렸다. 비명이 터져 나오는 고통 속에서 악마의 심장을 구겨 넣었다. 순진했던 대장장이 카인은 그날 죽었다. 이제 남아있는 것은 복수라는 광기에 사로잡힌 괴물뿐.
작품 정보
〈뼈의 레퀴엠〉은 양노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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