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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 이름은, 라옌이니까요.” ​로테리우스 백작가의 다락방에 갇힌 ‘사생아’, 그리고 사이비 교단의 제단 위에 바쳐질 운명이었던 제물. 절망의 가장 깊은 바닥에서 소년이 스스로에게 부여했던 유일한 자아, ‘라옌’. ​비극의 잿더미를 딛고 탈출한 열세 살 소년의 손에 남은 것은, 차가운 마력으로 곁을 지키는 소환수 ‘수정거미’와 다정한 약초꾼 빌이 남겨준 지식, 그리고 헨리에게 배운 생존의 검술뿐이었다. ​거대한 무질서와 욕망이 숨 쉬는 도시 벨로스. 과거와 신분을 묻지 않는 용병 길드에서 소년은 놋쇠 용병 패를 손에 쥐고 오롯이 제 힘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작품 정보

〈놋쇠 패를 쥔 소년〉은 여리봉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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