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치병으로 죽는 쩌리 엑스트라가 되었다. 나을 방법도 없으니, 나는 그냥 옆에 있는 아기 악당의 시련이나 대폭 줄여주고 죽기로 했다. "정 그렇게 고마우면 제 동생의 스승이 되어주십시오." 5년 뒤에 흑화할 예정이었던 악당의 스승도 낚아오고, "곁에 아무도 없을 땐 서로를 부르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비상 연락망을 마련해 두는 거지." 운 좋은 원작 주인공들과 친구 먹게 하고. "여기, 아이가 노예 상단에서 도망칠 때 갖고 있었다는 물건입니다. 확인해 보시죠." 10년 뒤에나 만나게 될 예정이었던 친형(feat. 흑막)도 그냥 찾아주었다. 오로지 내가 마음 편히 눈을 감기 위해서. * "제발, 로이. 한 마디만 해줘. 도와달라고. 내가 그대에게 필요하다고." "형은 여전히 내가 두 번째네요. 상관없어요. 어차피 형은 내 거니까." "이러려고 그랬던 겁니까? 이렇게 혼자서 다 지고 떠나려고!" 나는 내게 매달리는 악당의 스승과 악당의 악우와 악당의 친형을 보며 식은땀을 흘렸다. 해피엔딩 만들어줬으면 됐지, 이 인간들 왜 이래? 책빙의 착각계 #엑스트라 빙의 시한부수/병약수/무심다정수/미인수 후회공 집착공 셋: 기사느른다정공/마족여우공/귀족까칠공 미계약작 작가 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불치병이라 악당만 구하고 퇴장하려고 했는데〉는 피리피리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602 늘어 누적 18.3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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