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성녀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황녀, 아벨리아 라베르시아. 평생을 황실을 위해 싸웠고, 가족을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러나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이 아닌 경멸이었다. 가장 믿었던 오라비에게 독을 건네받고, 평생을 함께한 약혼자에게 죄인이라 손가락질받으며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처형대에 올랐다. 마지막 순간, 아벨리아가 바란 것은 단 하나였다. 이제는 평안해지고 싶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처형당하기 **3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리라. 아무도 믿지 않으리라. 자신을 배신한 이들에게도 더는 마음을 내어주지 않으리라.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 생에는 자신을 외면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그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황실의 사람들도, 그녀가 한 번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들도. 평안을 바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황녀의 두 번째 삶. 이번에는 과연, 그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봄꽃을 피운 달〉은 송유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08 늘어 누적 1.1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