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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BL

버려진 공작가의 사생아, 이단의 성자를 각성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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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멸망을 부른다는 아이와, 그 아이를 만나 깨어난 이단의 성자." 세상이 두려워한 두 사람이, 서로의 유일한 이유가 되어가는 이야기. 세상은 열 개의 계(界)로 나뉘어 있다. 1계는 버림받은 자들의 땅, 10계는 신의 축복이 가장 짙게 닿는 곳. 에단은 10계에서 태어난 아스텔로프 공작가의 사생아였다. 하지만 그의 존재는 "공작가에 새 아들이 태어나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예언에 얽혀, 여섯 살의 나이에 가장 낮은 곳, 버림받은 계로 흘러들었다. 테오는 부모도, 이름을 불러줄 사람도 없이 홀로 살아남아온 밑바닥의 아이였다. 강가에 쓰러진 낯선 얼굴을 마주친 순간, 테오는 생애 처음으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느낀다. 그날부터, 테오의 안에서 잠들어 있던 무언가가 눈을 뜬다. 빛의 신 루아를 섬기는 세상에서, 어느 쪽으로도 규정되지 않는 이질적인 테오의 여백의 힘 그리고 그 힘을 완전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 에단의 흡수의 힘. 교단이 감추어온 진실, 사라진 과거, 그리고 되돌아오는 예언.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고, 낮은 곳에서부터 계를 오르기 시작한다. ─── 에단 아스텔로프 - 19세 175cm 52kg • 공작가의 사생아. 10계 출신. "공작가에 새 아들이 태어나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예언의 대상. • 은발에 가까운 옅은 금발, 짙은 남보라색 눈동자, 마르고 섬세한 체형이나 밑바닥 생활로 다져짐 귀족혈통의 이목구비와 경계심과 그늘가득한 표정 • 조용하고 무심해보이지만 높은 관찰력과 계산적인 성격. 살면서 호의를 받아븀적이 없어 의심이 강하지만 그만큼 믿으면 끝까지 믿음 테오 - 20세 186cm 78kg • 부모 없는 고아, 1계출신 • 흑발, 짙은 흑청색눈동자, 큰키에 단단한 슬림근육체형 •직설적이고 행동이앞서지만, 밑바닥생활에서오는 신중함도 있음. 가진것도 지킬것도 없었기에 에단에대한 집착과 보호본능이 강박에 가까움. 감정표현이 서툴러 다정함또한 무뚝뚝하게 나옴

작품 정보

〈버려진 공작가의 사생아, 이단의 성자를 각성시키다〉는 아로믹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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