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실력 논란, 솔로 전향, 표절 의혹, 상습 불참… 나는 각종 사건사고로 해체한 남돌의 리더였다. 연예계를 뒤로 하고 변변찮은 자영업자로 살던 차에, 마감 중에 정신이 툭 끊긴 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일어나보니 눈앞에 이상한 창이 나타났는데… [메인 퀘스트 발생!] [당신은 그룹 <샐바니어>의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연말 신인상 첫 수상까지 멤버 진해원의 탈퇴를 막으세요] 받은 적도 없는 신인상 얘기에, 한참 전에 탈퇴한 놈을 붙잡으라고? [실패 시: 사망] …진해원 지금 어딨어? 불만을 삼키고 겨우 다시 만난 녀석은 내가 알던 사람과 다른 모습이 되어 있었다. “좋겠어요, 인기 많아서.” “옛날 일이잖아.” “네, 현역인 선배님도 아직까지 형을 좋아하시는데요.” “….” “형도 좋으시겠네요. 서로의 성덕 뭐 그런 건가? 부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 너 분명 착한 놈이었는데. 왜 싸가지가 없어졌냐? * 리더에서 매니저가 되면서 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웠다. 예를 들어 막내의 예민함을 가라앉히려면 일단 안아줘야 한다는 거. 좀 징그럽긴 해도 돌발상황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진해원의 정신력이 증가합니다] “형이 안아주면 왜 이렇게 편하고 기분이 좋지….” “예전에 많이 안아봤으니까.” “….” [진해원의 정신력이 감소합니다] [진해원의 정신력이 감소합니다] [진해원의 정신력이 감소합니다] 아이 씨, 이번엔 또 뭐가 문제야? 연예계 회귀 #구원 이여산(수): 24, 180cm, 전 샐바니어 리더, 회귀 후 샐바니어 매니저.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말투에 성깔도 있지만, 자기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들을 은근히 잘 챙겨준다. 막내인 진해원에게 유독 약한 면이 있으나 정작 본인은 잘 모른다.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 진해원의 탈퇴를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능력수 헌신수 #연상수 진해원(공): 20, 184cm, 샐바니어의 막내. 유들유들한 말투에 주변 분위기를 화사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
작품 정보
〈네가 탈퇴하면 내가 죽는다고〉는 견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67 늘어 누적 1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