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른 두 살,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중소기업 경영지원팀 대리. 퇴근하고 소설 좀 읽었을 뿐인데, 미래의 마교주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할 악역 사존이 되었다. 그것도 어린 제자를 실험체로 삼아 괴롭히고, 세뇌까지 해 놓은 인간으로! [귀환 조건: 제자의 변경가능성 100% 달성.] 살려면 이 아이의 운명부터 바꿔야 한다. 하지만 잘해 주려고만 하면 캐릭터 붕괴 경고가 뜬다. [우회 지원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당신은 제자의 상태창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경영지원 하다가 인생지원까지 하게 될 줄이야. 앞에서는 냉혹한 사존인 척, 뒤에서는 퀘스트로 밥 먹이고 약 먹이고 잠 재우기. 보상은 가급적 건전한 것으로. 사람 죽이는 기술은 반려. 무리한 수련은 중단. 그렇게 끔찍한 살인마가 될 제자를 착실하게 길렀다고 생각했는데...? “사존께서 저를 위해 애쓰셨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 알면 제발 마교주만 되지 말아 다오. “이제 제가 교주이니, 누구도 사존을 붙잡지 못합니다.” ……뭐? “그러니 이번에는 명령이 아니라 청을 드리겠습니다.” 원작보다 훨씬 강해진 제자가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제 곁에 남아 주십시오. 사존으로서가 아니라.” [변경가능성 100% 달성.] [원래 세계로 귀환하시겠습니까?] 얘를 마교주로 만들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설마, 나를 좋아하게 만들면 되는 거였어? 《내 제자의 상태창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리버스를해야한다
작품 정보
〈내 제자의 상태창이 되어버렸다〉는 백세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 늘어 누적 37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