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중학생이 쓴것같은 유치찬란한 소설에 주인공인 성녀로 빙의 해버린 주인공 김민지. 악역가문인줄 알았던 밀레가문에 뼈를 묻겠다 결심하지만 3개월 뒤 가문이 불바다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된다. 아무리 머리를 써도 해결이 안된다는걸 깨닫자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의 오빠 카시안 밀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 라파엘 아르델리온 (23) 최연소 대사제 오만하고 다른 사람들을 깔보지만 티내지는 않는다 카시안만 빼고 성녀에 관한 의구심을 품은채 알렉스란 가짜신분으로 분장해 카시안에게 접근한다 카시안 밀레 (23) 악역가문에 장남이자 황실기사 냉철하고 상황판단이 빠르나 루시가 보기엔 장난기가 많은 등신이다 자신을 대놓고 비웃는 라파엘을 좋아하지 않으나,평범한 용병인 알렉스는 나쁘지않게 생각한다 . . . 저기 저 끝쪽에서 보이는 찬란한 하늘색 머리카락은. '맙소사.대사제?' 저 빌어먹을 나르시스트가 어째서 이런곳에 온건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다. 망할.하필 왜 오늘! 짜증이 저절로 올라온다. 하지만 오늘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하루. 특히 이런 고급식당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까. '아니,아직까지는 괜찮아.' 그는 최대한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했다. 이대로 있다간 저 재수없는 인간과 마주치게 될것이다. 허나 설령 마주치게 되더라도, 저것이 말을 걸지만 않는이상, 일은 순탄히 지나치게될것이다 모든건 괜찮아질것이다. "여기서 다 만나는군" 시발 그는 담담히 생각했다
작품 정보
〈남매 둘이 로판에서 살아남기〉는 go95093740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