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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짝사랑연하공X무심연상수] 연시윤 (공, 19살->25살) 연하공 직진공 짝사랑공 순정공 다정공 울보공 첫눈에반했공 #조금자낮공(?) 구창민 (수, 29살->35살) 연상수 무심수 미남수 단정수 약사수 헤테로였수 #츤데레수 2008년 봄,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계절. 시윤은 서울에서 작은 사고를 일으킨 후, 웅천으로 유배당하듯 전학을 오게 된다. 처음 발을 들인 낯선 시골 마을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기도 잠시, 벚나무 아래에서 한 남자를 만나는 순간 시윤의 세상은 속수무책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런 건 처음이었다. 그렇게, 보자마자 시선을 끌리다 못해 완전히 빼앗겨 버린 사람은. * 마을에서 유일한 약국을 운영하는 창민. 그는 무뚝뚝하고 가끔 고지식한 면모도 있긴 했지만, 손길만은 정말 다정한 그런 약사였다. 시윤은 그런 그가 궁금했고, 더 알고 싶었으며, 곁에 머물고 싶었다. 이런 마음이 애정이라면, 분명 이건 짝사랑인 거겠지. “넌 질리지도 않냐. 약국에 뭐가 있다고 허구한 날 찾아와.” “뭐가 있긴, 구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나를 왜 보러 오냐고.” “왜긴… 그야 당연히 쌤이 예쁘니까요.” 창민의 앞에서는 한없이 솔직해지고 마는 시윤과, 밀어내면서도 어느새 다가온 시윤의 온기에 익숙해져 가는 창민. 그러나 겨우 마음을 붙였다고 생각한 순간, 시윤의 갑작스러운 유학이 결정된다. 시윤은 떠나기 전 온 마음을 쥐어짜 고백해보지만, 결과는 역시나 거절. 하지만... "…그때 가서도 네 마음이 착각이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면, 그때는 한 번 진지… 하게 생각해 봐줄 수도 있어." 시윤은 그 약속 하나만을 품은 채 유학길에 오른다. 반드시,이곳 웅천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과 함께. * 그로부터 6년 후. 다큐멘터리 카메라 감독이 되어 다시 웅천에 돌아온 시윤. 익숙한 장소, 익숙한 공기 속에서 두 사람은 마침내 재회한다. 6년의 세월도 지우지 못한 감정. 시윤은 이번에야말로 창민을 향해 제대로 직진해보려고 한다. "있잖아요, 쌤. 저 아직도 쌤 좋아해요. 그러니까 이제는… 진지하게 생각해 줄 수 있는 거죠?” 작은 시골 마을 안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 그리고 푸르른 웅천의 풍경 속, 두 사람의 멈췄던 여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계약작입니다. *실제 지역과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은 2008년에서 2014년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수의 전여자친구가 등장합니다. *사투리 및 지역 방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 캔바

작품 정보

〈구쌤은 너무 예뻐〉는 베리숭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6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14 늘어 누적 5,5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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