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사태가 휩쓸고 간 다음 날, 눈 속에서 사내 하나를 구했다. 살아는 있는데 이름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자기가 누군지도 모른단다. 게다가 내공도 없다. 손은 곱고, 몸은 약하고, 하는 짓은 수상하기 짝이 없다. “당신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요?” “그렇소.” 잠깐 데리고 있다가 제 갈 길 보내면 끝일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사내, 그 유명한 불사장군이라고? 백 년 전에 죽었는데? 뭐! 거기에 우리 선조님의 친우라고? 그건 그렇다 치고. 왜 자꾸 위험한 일이 생길 때마다 혼자 사라지는 거야. 어쩔 수 없지. 또 쫓아가면 되니까. 인간계 끝까지. 그 너머가 선계라 해도. “혼자 두지 말라고 약속했는데 또 도망가? 두고 봐. 복수할 거야.” ※ 반년동안 쓴 소설인데 아무도 읽지 않아요. 누가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읽어주면 좋겠다. ※ 무협·선협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물입니다. ※ 표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작품 정보
〈겨울제비야, 이리 와〉는 세이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8 늘어 누적 6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