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이버 베리그 19만 유입검증작/ 매일연재 “가시는 내가 발라줄게. 넌 그저 따뜻한 밥만 먹으렴.” 보육원 퇴소를 앞둔 스무 살 지수에게 세상은 차가운 유통기한 지난 쿠키 같았다. 하지만 바느질로 꽁꽁 동여맨 지수의 ‘버킷리스트’ 편지가 베스트셀러 작가 알버트 강의 마음을 움직였다. 기적처럼 연결된 곳은 동네 맛집 ‘행복 백반집’ 김태평 사장님의 하숙집! 그곳에는 각기 다른 색깔의 삼 형제가 살고 있었다. 첫째 선우: "사고 치면 바로 경찰 신고입니다." 이성적이고 차가운 철벽남. 둘째 선경: "이 방 빼! 우리 엄마 방이라고!" 사막의 모래바람을 품고 돌아온 까칠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셋째 선하: "반가워, 수도꼭지!" 다정하지만 짓궂은 이 집안의 마스코트. 남학생만 받던 이 금녀(禁女)의 구역에 발을 들인 지수. 처음 맛보는 짭조름한 조기 반찬과 누군가 발라준 생선 살 한 점에 지수는 참아왔던 눈물을 ‘수도꼭지’처럼 터뜨리고 마는데…. "저, 여기서 정말 가족으로 데뷔할 수 있을까요?" 서툰 다섯 사람이 차려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밥 성장기 따뜻한 힐링 가족 로맨스입니다. 네이버 독자님들께도 이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나의 서툰 가족데뷔기〉는 박혜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