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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대물 회귀물 #판타지 1인칭 #수시점 미남공 강공 #무자각공 짝사랑수 예민수 #동정수 ‘우리 가문에서 둘째로 태어나는 것은 불행이다.’ 격동하는 시대, 세속과 종교의 권위가 역전되는 가운데, 가문의 영광을 위해 사제가 되었던 마티아스는 북부의 오지 리카니아에 부임한다. 허름한 성당, 따가운 시선, 그리고…, “바꿔줄 생각은 없다. 그쪽에게서 은은하게 풍기는 그 오만한 냄새를 좀 빼고 싶거든.” ……사사건건 간섭하려 드는 영주 디트리히까지. 이 모든 것의 틈바구니에서도 ‘언제나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게 살자’라는 그의 신념은 그럭저럭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다. 그러나, ‘빛이시여, 왜 일을 단번에 처리하는 꼴을 못 보십니까.’ 오해가 불러온 참극, 눈을 의심케 하는 현상, 품어본 적 없는 마음까지. 소박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생활은 얼마 못 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공: 디트리히 리카스 폰 리카니아 (28세) 폰 리카니아 후작, 리카니아의 영주. 거대한 체구, 왼쪽 눈에 쓴 안대와 흉터, 낮은 목소리와 빈정대는 웃음. 그를 처음 마주한 사람 중 열에 아홉은 그를 구성하는 것들에 위압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누구든 계속 마주하다 보면, 첫인상보다는 훨씬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갑작스러운 부친의 사망과 함께 작위를 물려받은 이후로, 뚜렷한 이유가 없음에도 오지를 떠나지 않는다. 하인들 사이에 가끔은 홀연히 사라졌다가 유난히 지친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수: 마티아스 키온 알레티논 (25세) 알레티논 공작가의 차남이자, 리카니아 교구 소속 사제. 리카니아로 발령받기 전에는 성 테트라 신학교의 최연소 교수이기도 했다. 연갈색 머리와 금색 눈, 누가 봐도 도시 출신인 흰 피부까지, 말을 하지 못해 언제나 정제된 글로만 소통하는 모습에서 그를 까칠하고 딱딱한 사람이라고 회상하는 이들도 있지만, 마티아스의 내면을 가까이서 엿본 사람들은 그가 유약하며 생각이 많고, 스스로 무던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언제나 자신이 선 자리에서만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는 알지 못한다. * 오타 수정 등의 사유로 본 소개글을 포함한 작품의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별도 공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개와 늑대의 전례〉는 유프라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36 늘어 누적 1,97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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