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안정형연하공X초딩불안정형수] 제국의 마탑을 이끌어가는 대마법사가 죽었다. 그리고 그가 유언으로 지목한 후계에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그건 바로 제멋대로에 사고만 치며 한량같이 자유롭게 사는 악명 높은 마법사, 레윈이었기 때문이다. “대마법사 같이 재미없는 걸 누가 해. 난 아직 더 놀 거야.” 하지만 레윈은 대마법사 자리를 거부하고 나라는 어떻게든 그를 정신 차리게 만들기 위해 기사들을 파견 보내지만 하나 같이 다들 레윈에게 함락(?) 당해 수확없이 복귀하기만 한다.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던 기사단은 최후의 보루로 휴렌 발젠트를 레윈에게 보낸다. “전 오늘부로 레윈 님께서 대마법사의 이름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정신개조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어느 상황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으며 정신마저 강철 같다고 소문이 자자한 기사를. * “난 너같이 새파란 어린애한테 휘둘릴 생각 없는데.”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법이죠. 똑똑하신 분이 그런 당연하 이치도 모르시는 겁니까?” 한 마도 안 지는 휴렌을 보며 레윈이 눈썹을 꿈틀거렸다. “근데 너 그거 아냐? 너처럼 온 기사들 최후가 어땠는지. 다 나한테 정신을 못 차려서 내가 하라는대로 했다는 거.” 휴렌은 레윈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훑다가 입을 열었다. “제가 당신을 보고 정신을 못 차릴 일은 100년 후에도 없을 겁니다.” 그건 레윈의 승부욕에 불을 붙이는 말이기도 했다. ** 레윈(수, 28살) : 제국의 뛰어난 마법사. 가진 능력에 비해 수식어는 마법계의 골칫덩이, 일 정도로 제멋대로 사는 걸 즐긴다. 어떻게 해서든 휴렌을 굴복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미인수/능력수/초딩수/능글수/무심수/잔망수/짝사랑수/상처수/까칠수 휴렌 발젠트(공, 25살) : 제국 기사단의 최연소 상급 기사. 뛰어난 전투 능력만큼이나 빈틈없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유명하다. 다소 엉뚱하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올곧은 성격이다. 어
작품 정보
〈대마법사는 아직 놀고 싶다〉는 로비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 늘어 누적 40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