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2년간의 결혼 생활. 남편은 내게 손을 대지 않았다. 결혼 첫날밤조차도. 그리고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을 때, 나는 받아들였다. “나랑 열 번만 자고 나면.” 조건을 붙여서. 큰 의미는 없었다. 미련, 보상심리, 보복심, 반항 그 중 어느 것이기도 했고 어느 것도 아니기도 했다. 당연히 남편이 거절할 줄 알았다. 나 역시 한 번 웃곤 도장을 찍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 “이제 나와의 섹스가 별 게 아닌가 보지. 다른 생각할 정신도 있고.” “그만…… 아, 흐으응! 응! 제발……!” 남편의 성기는 자비 없이 내부를 헤집었다. 머리가 번쩍거리며 눈앞이 새하얘졌다. 온 신경이 하체에 몰린 것처럼 그가 주는 감각 외엔 느껴지는 게 없었다. “난잡한 척한 것 치곤 너무 쉽게 나가떨어진다, 연희야.”

작품 정보

〈열 번만 자요〉는 어쌔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템퍼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0 늘어 누적 17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