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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4년 전, 사호성의 성주에게 팔려 온 은달. 기억을 잃었다는 이유로 쓸모없어졌다며 주막에 내쫓긴다. 떠나온 곳인 도성으로 돌아갈 자금을 위해 은달은 주조꾼이 되는데, 꾸준히 제 특주를 사러 오던 단골 사내가 수상하다. “사호성의 주인…… 그, 그러니까 성주……라고요?” 별안간 자신이 성주임을 밝힌 사내는 특주 의뢰를 구실로 자꾸만 찾아와 추근거리는데……. “은달아. 나랑 불온한 짓 하자.” “……불온한 짓이요?” “그래. 접문보다 난잡하고 부끄럽고, 어디 가서 말 못 할, 그런 거.” 처음에는 기억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서, 그다음으로는 꾸준한 온기에 마음이 약해져서 곁을 살짝 허락하였는데. 어느새 해범은 작은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은달의 공간을 전부 사로잡아 버렸다. “천박한 것은 나만 할 터이니 너는 즐기기만 해.” 숨 막히게 거리를 좁혀 오는 그에게서 더는 달아날 수 없도록. “홀로 보내기엔 이 계절이 너무 춥고 길잖아.”

작품 정보

〈탐련화(耽戀花)〉는 구다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3화, 카카오페이지 8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28,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254, 2,500, 1,55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3점(1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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