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민씨, 과인은… 그대가 끔찍이도 싫소.” 혜원은 세자인 이 권을 처음 본 순간 반했다. 그 순간부터 사랑에 빠져 좋아하던 색상부터 입맛 등 취향까지 바꿔가며 연모했고 그렇게 세자빈을 거쳐 중전의 자리까지 올랐다. 그게 부모와 자식의 목숨을 갉아먹는 일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결국 그녀는 한순간에 눈앞에서 자식과 아버지, 그리고 자신을 연모하던 이의 죽음을 본 것도 모자라 사랑했던 이의 칼에 목숨을 잃으며 죽음의 문턱에서 진실을 알게 된다. ‘내 반드시 원혼으로 남아 네 두 연놈의 거죽을 벗겨 피를 마시고 남김없이 찢어발기리라…!’ 그런데, 숨이 끊어짐과 동시에 혜원은 익숙한 곳에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바로 이 모든 원흉의 시작이었던 8년 전. 꿈인 줄 알았으나 자신이 8년 전으로 회귀한 것을 깨닫게 된 그녀는 전생과 똑같이 흘러가는 상황을 보며 다짐한다. 하나하나 돌려줄 것이다. 이번 생만큼은 그들의 지난 악행을 천배로 대갚음해 주리라!
작품 정보
〈회궁, 붉게 피어나다〉는 설나나·회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2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5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4,600 늘어 누적 226.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