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웬 또라이 새끼가 이사 왔다. “XX 너 호모냐?” “네? 아, 아뇨. 어…… 가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실구를 장악하고 있는 토마토파의 실장 차승주. 취미는 X같은 놈들에게 토마토 문신 새겨 주기, 특기는 부하 놈들 집합시키기. 그의 옆집에 이사 온 남자, 주태윤이 수상하다. "피는 찬물로 씻어야 잘 지워지거든요. 제가 피 묻은 옷은 잘 빨아서……." “아시잖아요, 특수 부위고 변색이랑 부패가 빨라서.” “저……. 승주 씨는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결국 이 남자에게 토마토 문신을 새겨주기로 결심한 차승주. 주태윤의 집에 쳐들어가 그를 기절시키는데…… [최근 성실구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아직까지 특정되지 않아―] ‘저거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던데요. 시체들한테 하나같이 심장이 없더랍니다.’ 그간 수상했던 행적이 전부 들어맞는다. 설마 씨발, 주태윤이…… 연쇄 살인마? 그리고 다시 깨어난 주태윤은, "제가 혹시 그쪽을 사랑했나요?" “예?” “그쪽이 누군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X이 터질 것 같아요.” 거짓말처럼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핫 토마토 크러쉬!! [19세 완전판]〉은 선주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미스터블루에서 맡았다.
태그는 개그물, 까칠수, 다정공, 대형견공, 동거물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4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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