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감지환, 2월 29일 02시 29분생. 자신은 저주를 받아 단명할 아이를 살릴 사주를 가졌다고 했다. 아버지 손에 끌려 들어간 대저택에서 만난, 염목서라는 아이. 시체처럼 침대에만 누워 있던 그 애가 무럭무럭 자라 문짝만 한 떡대가 될 때까지, 그 곁을 지키며 보모 겸 노비 노릇을 했다. “도련님은 내가 하라는 건 왜 다 싫다 해요?” “싫은 것만 시키니까.” 자나깨나 도련님 걱정뿐인 지환에게 요새 고민은 염목서가 자꾸 다치는 일이 생기는 것. 효과 다한 부적은 찢어지기 마련이니까요. 불안하게 주변을 맴맴 돌던 지환에게 들린 청천벽력 같은 소식. 제가 살린 생명이 저 때문에 스러진다. 지환은 구극의 결정을 내린다.
〈페이크 프로즌〉은 Whale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톤에서 맡았다.
태그는 BL 소설 e북, 구원, 까칠공, 다정수, 미남공이다.리디 평점은 4.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44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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