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캠퍼스물 오해 재회물 #첫사랑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동정남 #츤데레남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단명하는 집안의 장손, 사주에 좋다는 파란 팬티만 입고 동쪽은 쳐다보지도 않던 백현재. 그의 평온한 미신 생활은 입대 전 반드시 결혼하라는 할머니의 엄포에 산산조각이 난다. “장손이잖니. 더 미룰 거 없다. 군대 가기 전에 반드시 날을 잡자.” “단명하는 집안 남자랑 누가 결혼을 한대요? 연애나 하다 말지.” 서책을 가까이하라는 엄명에 억지로 가입한 독서 연합회에서 그는 한 문장에 멈춰 선 듯한 여자를 만난다. 어린 시절 할머니와 닳도록 드나들던 구왕사 마당에서 승무를 추던 기묘한 아이, 공시화. 현재는 그녀를 발견한 순간 직감한다. 이 지긋지긋한 미신 라이프를 끝낼 유일한 ‘구원자’가 나타났음을. “너 내 파란 팬티 봤잖아. 내가 얼마나 당하고 살았는지 너도 알 거 아니야!” “미친놈아! 네가 멋대로 보여 준 거잖아!” 미신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남자와 황당한 장단에 맞춰 줄 생각이 조금도 없는 여자. 두 사람이 억지로 쓰인 사주팔자를 지우고 서로를 꾹꾹 눌러써 내려가는 알콩달콩 운명 개척 로맨스. “그냥 우리 사기 결혼 할까.” “아주 정신이 나갔구나, 백현재.”
〈팔자에 없는 연애〉은 거비나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리디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매그놀리아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글남, 다정남, 달달물, 동정남, 동정녀이다.리디 평점은 4.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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