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9금 피폐물 속 엑스트라에 빙의된 소피아는 1년 뒤, 성기사단에 의해 망하게 될 악마의 성, 지하 감옥에 갇히게 된다. 낯선 세상에 떨어져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귀족인 것도 아니고, 재산도 명예도 가족도 없는 평민. 어딜 봐도 비빌 구석이라곤 하나 없는 상황 속에서, 소피아는 1년간 이곳에서 신나게 조교를 받아 정기를 바치다가, 성기사단이 쳐들어올 즈음 성의 보물을 챙겨 편안한 여생을 보내는 소소한 계획을 세운다. 자신이 악마들의 조교를 즐긴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 되니 원작에서 알아낸 정보를 이용해 마을 사람들을 전부 탈옥시키고, 소피아 본인은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척 지하 감옥의 감독관 유델에게 붙잡힌다. 성기사단의 눈을 피해 겨우 납치해 온 먹잇감을 놓친 유델은 소피아를 향한 적의를 서슴없이 드러내고, 소피아는 더욱 강력해진 조교 속에서 쾌감에 몸부림치는데……. 그런데 어쩌다 보니 유델과 음란한 계약을 맺게 되고, “내가 너의 정욕을 해소해 주는 대신, 넌 네 목숨을 제외한 네 모든 것을 내게 바쳐야 할 거다. 네 몸도, 정기도, 심지어는 잠과 휴식마저도 내 허락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을 거다.” 심지어는 성의 주인인 엘리고스도 자신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내 개가 되었으니, 앞으로는 날 주인님이라고 부르렴. 나는 너를 소피아라고 부를 테니, 부르면 대답하고. 알겠니?” 소피아는 과연 두 악마 중 누구를 주인으로 선택하게 될까?
작품 정보
〈조교를 즐겼을 뿐인데〉는 미라제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클라다.
평점은 리디 4.5점(6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