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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19금 피폐물 속 여주인공 지젤 벨라시에게 빙의됐다. 바르예츠 대공의 지하실에 갇혀 몸으로 사랑과 결백을 증명하는 외전의 배드엔딩을 목표로 레이븐 바르예츠를 공략하기 시작한다. 그의 마수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척 연기하며, 갖은 방법으로 레이븐을 자극하여 강제적인 관계를 즐기던 어느 날, 저택으로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자신을 칼리아스 레일러라고 소개한 남자는 돌연 수상한 제안을 하는데……. “제가 당신의 약혼자가 되어 드리죠.” “…….” “대신 한 달이라는 시간을 두고 지젤 양이 제 아내가 되기에 적합한지, 제 취향을 맞춰 줄 수 있는 여자인지 판단하고자 합니다.” 레일러가 빙그레 미소 지었다. “이 시험만 통과하면 지젤 양을 아내로 맞도록 하죠. 이미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바르예츠 대공으로부터 당신을 지켜드리는 건 물론이고요.” 마지막으로 레이븐의 인내심을 바닥 내고자 했던 나는 고민 끝에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결국 레일러의 저택에까지 초대받게 되는데,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야한 몸이네요, 지젤 양. 아직 젖꼭지에는 손도 대지 않았는데 벌써 느끼는 건가요?” 차를 마시다 말고 가슴을 희롱하더니, 낯 뜨거운 말을 속삭이며 아래를 들쑤시질 않나. “……레일러 경에게 목줄을 잡힌 채 정원을 산책하는 상상을 하면서 흥분하는 바람에 가 버렸어요.” 수치스러운 말을 입에 담게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바닥에 꿇어앉히고 입으로 봉사까지 시키는데……. 저택으로 돌아가는 마차 안에서 나는 확신했다. ……칼리아스 레일러가 레이븐 바르예츠라고.

작품 정보

〈배드 엔딩 감금 루트 공략법〉은 미라제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1 늘어 누적 538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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