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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 가슴이 뭐가 좋단 거야!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잖아!” “쓸모가 없다니!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데 그런 말이 어디 있니?” 언성 높일 일이라고는 동생과 취향 차이가 생겼을 때 정도. 수리 디아르는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무척 평화로운 나라의 공주였다. 하지만 평화로운 나라에도 불온한 바람이 불고 있었으니…. “칼레인이 또 나라를 하나 무너뜨렸다는구나.” 머나먼 동쪽 끝에서 전쟁을 일으킨 칼레인의 지배자이자 온 대륙을 공포에 떨게 한 전쟁광, 발레리칸 루자라. 그와의 전쟁을 피하고자 일찌감치 항복했는데, 발레리칸의 군대가 성을 포위한다. 그래 놓고 한다는 말이 뭐? “대왕께서는 수리 공주님을 배필로 맞이하고자 하십니다.” 황당하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혼담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내가 비를 부르는 악마라고 불리는 걸 모르는 모양인데, 칼레인 왕국에 대홍수를 일으켜 주겠어! 그렇게 호기롭게 동생에게 복수 선언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어…….” 발레리칸은 두툼한, 아주 두툼한 가슴의 소유자였다. 외간 남자가 절 갑자기 끌어안은 상황인데도 수리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다. 왠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더워졌다. 가슴으로 날 현혹시키다니…. 비겁하다, 발레리칸 루자라!

작품 정보

〈전쟁광 드레스 입히기〉는 머스캣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5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54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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