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랜만이네, 박새하.” 떠나가던 그 날처럼,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가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하필, 4년을 만나던 남자친구와 이별을 고하던 순간에. 첫사랑이었다. 그녀에게 그는. 그에게 그녀는. 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 그 마음이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이기 시작했다. “난 좋은데, 넌 싫어?” 그는 그녀와 재회하고 알았다. 한낱 열병이라 치부했던 것들이 여전히 그를 스치고 있다는 걸. “그 말은 오늘도, 며칠 전도 아닌, 5년 전에 해야 했어. 내가 널 좋아했을 때, 그때 말했어야지.” 그녀는 지쳐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삶에. 익숙함과 낯섦 사이, 그냥 사랑하고 싶은 남자와 그냥 살아가고 싶은 여자의 밀당 로맨스.
작품 정보
〈그냥, 사랑하고 싶어〉는 설래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N.fic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7월 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