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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소설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소설에 드러난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고소득 단기 알바를 찾던 천우정. 크루즈 스태프로 일하다가 한 승객과 마주하게 되는데…. “통역도 합니까?” “영어 그리고… 필리핀어 조금이요.” “나 위해서 주둥이 좀 써 주고, 내 돈 받아 갈 생각 있나, 천우정 씨.” 남자가 제안했다. 나는 돈이 필요했고, 그는 내 주둥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모든 잘못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한 내게 있었다. “이제 그만 윗입은 다물고 아랫입이나 벌려요.” “…네?” “재미있네. 대단한 일이라도 할 줄 알았습니까?”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그때 분명 통역이라고 하셔서….” “내가 언제?” “그러셨잖아요….” “이렇게 굴면 재미없어, 천우정 씨. 네발로 기어 와서 예뻐해 달라고 사정해도 모자랄 판에.” 정신을 차려보니 배는 이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작품 정보

〈아는 맛〉은 야간비행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6 늘어 누적 2.8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7,5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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