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와 동시에 큰 빚이 생긴 기도운(수). 빚쟁이에게 쫓겨 궁지에 몰린 그는 숙식 제공 조건 하나만 보고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곳은 깡패 사무실! 조폭 집무실과 술집 일을 오가며 일하던 도운은 그곳에서 동네 백수처럼 보이는 수상쩍은 남자, 한상영(공)을 만난다. “마, 공주. 니 어데 또 싸돌아 댕기노.” 처음엔 그저 사투리를 쓰는 이상한 남자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있다 보면 자꾸 웃음이 나는데…. 잘생겼다는 말만 듣고 살던 저를 ‘공주’라 부르며 거리를 좁혀오는 사람. 거칠고 무심한 줄 알았는데, 매번 예상 밖의 행동으로 거슬리는 사람. “아는 깡패? 이기 바꾼 거가.” “…다른 깡패 말고, 아는 깡패시니까… 나름의 차별…성이에요…. 그리고 또, 약간 제 빽 같기도 하고….” 싫은 깡패 때문에 지긋지긋하지만 아는 깡패 덕분에 좀 든든한 것 같기도 한 혼란스러운 이 감정! 머리가 오싹할 정도로 쌔그러운 이 마음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쌔그러운 연애〉은 룽다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피크에서 맡았다.
태그는 BL 소설 e북, 강공, 구원, 나이차이, 능글공이다.리디 평점은 4.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2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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